작명/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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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51회 작성일 19-03-16 09:24본문
아기이름 복 있는 좋은 이름이 입신출세와
성공하는데 운명을 좌우한다.
아기 이름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자손에게 좋은 이름을 지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선물일 것입니다.
의복과 맛있는 음식선물은 입고 먹어 없어지지만 사람의 이름은 천 만대 길이 남을 이름입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듯이 아이에게 좋은 이름 지어 값진 선물을 해 주십시요~
용담 성명역학원 장갑용 원장은 성명학을 단순 수리 등 이론만으로 조합된 이름을 무작위로 작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대적 어감을 함께 고려한 성명학적으로 검증된 이름을 작명해 드리므로 마음에 드는 예쁜 이름으로 잘 지어 드립니다.
특히 생년월일시로 사주를 분석하고 후천 운을 보완하는 정통 작명 법으로 이름을 짓습니다.
수리오행(數理五行) 자원오행(字源五行) 음영오행(音靈五行) 음양오행(陰陽五行) 불용문자(不用文字) 등
정통성명학으로 모순과 과장이 많은 일부 왜곡된 성명학 이론 그리고 어감이 나쁜 이름들은 과감하게 배제 합니다.
돌림자 이름. 외자 이름. 두자 성씨 등 모든 형태 이름을 완벽하게 작명할 뿐 아니라 한글 이름에 적합한 한자 이름으로도 지어 드립니다.
법원이 지정한 인명용 한자로 좋은 이름을 선명하여 사주병리학을 분석해서 가장 이상적인 시대 감각에 맞는
좋은 이름을 지어 드리므로 부모님이 만족 할 것입니다.
복 있는 성명은 어떤 이름인가?
좋은 이름. 복 있는 성명을 짓기 위해서는 음양. 오행. 수리 이 세 가지가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음과 양이 배합 되어야 하고. 오행은 상생 되어야 하며 수리는 좋은 획수로 구성되어야 훌륭한 이름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아무 글자라도 음양오행이 잘 이루어지고 수리가 좋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발음과 글자의 선택이다.
작명 법은 전 세계를 통하여 사용치 않는 국가가 없다.
우리나라에서도 선조시대부터 내려오는 전통이 있었다.
그 당시에는 자획을 88제지하여 작쾌법을 하였고 또 한쪽으로는 乙자를 4획으로 계산하여 작명을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변천의 발달에 의하여 한 걸음 더 나아가 기묘한 작명 법이 다각도로 출현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언제나 이름을 잘 지어야 잘살고 입신출세하고 한다는 말은 고금을 막론하고 동일한 것이다.
그 말을 믿지 않을 수가 없는 ? 營퓽甄? 과연 부자가 되고 출세하고 행복한 사람의 성명을 해명하면 길하고 가난하고 불행한 자의
성명을 해명하여 보면 흉하다. 이를 보아 신임이 간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 작명 요법은 첫째 옥편의 획수에 의하여 수(水)를 역리 4획으로 하였다.
그런데 또 어떠한 성명철학가는 수(水)을 역상 3획으로도 하고 있다.
또 皇極策數法으로 乙字를 4획으로도 하고 있는 현상이다. 이러한 작명요법이 각각 달라 통일된 규정이 없으니 이는 전혀 각자의 주의와
기량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문자에는 본채에 영혼이 있나니 옥편 획수 그대로 사용함이 역리원칙에 부합되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식. 중국식. 일본식 등 작명법이 다각도로 가지각색이다.
그리하여 용담 장갑용 원장은 이를 종합하였으며 이 외에 사주팔자의 생 왕 사절의 용신이
인생의 운명을 좌우하는 주채가 되므로 이에 결부시켜 작명함이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바이다.
그 이유로는 동성동명이 허다하나 혹자는 가난하고 혹자는 부자가 되고 하니 이는 사주와 성명과의 부합된 관계라 아니할 수
없다고 보는 바이다.
예를 들자면 사주 일주가 신약 木이면 火자를 넣어 이름을 짓는다면 나무는 타서 죽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원리이니까 자손에게 천금 보화를 주는 것보다도 이름을 잘 지어준다면 큰 유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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